일상2004. 5. 22. 02:23
아아.. 이 시간에 인터넷을 할 수 있는 기회가

귀가일이 아닌 이상 언제 한번 또 올까요;;

그 이유는...

IPSC (Internet Problem Solving Contest)

대회에 출전했기 때문이에요;;

팀 이름은 Eternity로 멋있게 정했다만;;

3시간이나 되는 기나긴 시험시간동안

푼 문제는 윤석이형이 해결한 비숍 문제 뿐이었어요;;

저는 Electronic Concuit라는 문제를 맡았는데;;

한참 계산하는 것들이 꼭 계산이 멈추어 다운된 것처럼 보이는 거에요..

그래서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끝나기 20분정도 전에 다시 프로그램을 틀었는데요..

마감 시간인 새벽 2시가 되기 1분 전에 계산을 완료하여 부랴부랴 제출했습니다.

몇십 초 뒤, 103등이었던 우리 팀이 있던 위치에

우리 이름이 없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스크롤을 위로 약간 올렸을 때.

73등으로 올라가 있는 Eternity를 발견했구요.

몇 초 뒤에 서버시간으로 오후 7시를 가리키면서 종료되었습니다.

우리 학교 팀 중엔 제일 좋은 등수지만..

한성과학고, 서울과학고, 서울대학교의 성적에는 크게 못미치는 수준이에요

조금은 아쉬운 결과이지만 내년을 기약하면서 빨리 자야겠습니다.

창조관에 적용된 SECOM 때문에 나가지도 못하고 갇혀서

자게 생겼네요;

하지만 내일 아침 점호는 단체로 늦기로 했답니다~ ㅋㅋ
Posted by jongwook
일상2004. 5. 19. 08:10
연이어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조금 비었던 목요일의 시간마저 토플 수업 때문에 꽉 차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월화수목금 12345678교시 전부 수업을 듣는 꼴이 된 겁니다..

더군다나 어제는..;

123456교시 수업, 토플, 저녁, RCY, 간식, OT, 점호, 취침

인 사람들.. 정말로 보람찼을 겁니다..;

저는 RCY가 아니라서 해당없었지만;
Posted by jongwook
일상2004. 5. 13. 08:53


정말 좋은 장소를 찾았습니다.

전정실이 없어져서 어떻게 하나 하고 있었는데..

여기 어학실에서 유선 랜이 가능하네요-

앞으로 애용해야지 ㅋ코
Posted by jongw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