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04. 5. 19. 08:10
연이어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조금 비었던 목요일의 시간마저 토플 수업 때문에 꽉 차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월화수목금 12345678교시 전부 수업을 듣는 꼴이 된 겁니다..

더군다나 어제는..;

123456교시 수업, 토플, 저녁, RCY, 간식, OT, 점호, 취침

인 사람들.. 정말로 보람찼을 겁니다..;

저는 RCY가 아니라서 해당없었지만;
Posted by jongw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