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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22 우와우와/ 신기해라~ㅋ 5
- 2005.02.21 Euler Differential Equation
- 2005.02.18 독도문제에 냉정하게 대처해야 할 이유 1
- 2005.02.13 부산과학고등학교 1
- 2005.02.13 외워두면 유용한 말들
자료2005. 2. 22. 15:47
자료2005. 2. 21. 03:50
The general nonhomogeneous differential equation is given by
WIDTH="199" HEIGHT="41" BORDER="0" SRC="http://mathworld.wolfram.com/eimg3079.gif"> | (1) |
and the homogeneous equation is
WIDTH="152" HEIGHT="27" BORDER="0" SRC="http://mathworld.wolfram.com/eimg3080.gif"> | (2) |
WIDTH="144" HEIGHT="39" BORDER="0" SRC="http://mathworld.wolfram.com/eimg3081.gif"> | (3) |
Now attempt to convert the equation from
WIDTH="164" HEIGHT="28" BORDER="0" SRC="http://mathworld.wolfram.com/eimg3082.gif"> | (4) |
to one with constant coefficients
WIDTH="148" HEIGHT="41" BORDER="0" SRC="http://mathworld.wolfram.com/eimg3083.gif"> | (5) |
by using the standard transformation for linear second-order ordinary differential equations. Comparing (3) and (5), the functions p(x) and q(x) are
WIDTH="121" HEIGHT="35" BORDER="0" SRC="http://mathworld.wolfram.com/eimg3085.gif"> | (6) |
WIDTH="132" HEIGHT="39" BORDER="0" SRC="http://mathworld.wolfram.com/eimg3086.gif"> | (7) |
Let
WIDTH="48" HEIGHT="29" ALIGN="MIDDLE" BORDER="0"
SRC="http://mathworld.wolfram.com/eimg3087.gif"> and define
WIDTH="12" HEIGHT="28" ALIGN="MIDDLE" BORDER="0" SRC="http://mathworld.wolfram.com/eimg1073.gif"> |
WIDTH="16" HEIGHT="28" ALIGN="MIDDLE" BORDER="0" SRC="http://mathworld.wolfram.com/eimg397.gif"> |
WIDTH="287" HEIGHT="51" ALIGN="MIDDLE" BORDER="0" SRC="http://mathworld.wolfram.com/eimg3088.gif"> | (8) |
WIDTH="16" HEIGHT="28" ALIGN="MIDDLE" BORDER="0" SRC="http://mathworld.wolfram.com/eimg21.gif"> |
WIDTH="120" HEIGHT="51" ALIGN="MIDDLE" BORDER="0" SRC="http://mathworld.wolfram.com/eimg3089.gif"> | (9) |
Then A is given by
WIDTH="16" HEIGHT="29" ALIGN="MIDDLE" BORDER="0" SRC="http://mathworld.wolfram.com/eimg930.gif"> |
WIDTH="16" HEIGHT="28" ALIGN="MIDDLE" BORDER="0" SRC="http://mathworld.wolfram.com/eimg397.gif"> |
WIDTH="160" HEIGHT="53" ALIGN="MIDDLE" BORDER="0" SRC="http://mathworld.wolfram.com/eimg3090.gif"> | (10) |
WIDTH="16" HEIGHT="28" ALIGN="MIDDLE" BORDER="0" SRC="http://mathworld.wolfram.com/eimg21.gif"> |
WIDTH="219" HEIGHT="55" ALIGN="MIDDLE" BORDER="0" SRC="http://mathworld.wolfram.com/eimg3091.gif"> | (11) | |
WIDTH="16" HEIGHT="28" ALIGN="MIDDLE" BORDER="0" SRC="http://mathworld.wolfram.com/eimg21.gif"> |
WIDTH="46" HEIGHT="28" ALIGN="MIDDLE" BORDER="0" SRC="http://mathworld.wolfram.com/eimg3092.gif"> | (12) |
which is a constant. Therefore, the equation becomes a second-order ordinary differential equation with constant
coefficients
WIDTH="186" HEIGHT="41" BORDER="0" SRC="http://mathworld.wolfram.com/eimg3093.gif"> | (13) |
Define
WIDTH="18" HEIGHT="28" ALIGN="MIDDLE" BORDER="0" SRC="http://mathworld.wolfram.com/eimg3094.gif"> |
WIDTH="16" HEIGHT="28" ALIGN="MIDDLE" BORDER="0" SRC="http://mathworld.wolfram.com/eimg397.gif"> |
WIDTH="158" HEIGHT="44" ALIGN="MIDDLE" BORDER="0" SRC="http://mathworld.wolfram.com/eimg3095.gif"> | (14) |
WIDTH="16" HEIGHT="28" ALIGN="MIDDLE" BORDER="0" SRC="http://mathworld.wolfram.com/eimg21.gif"> |
WIDTH="202" HEIGHT="44" ALIGN="MIDDLE" BORDER="0" SRC="http://mathworld.wolfram.com/eimg3096.gif"> | (15) | |
WIDTH="18" HEIGHT="28" ALIGN="MIDDLE" BORDER="0" SRC="http://mathworld.wolfram.com/eimg3097.gif"> |
WIDTH="16" HEIGHT="28" ALIGN="MIDDLE" BORDER="0" SRC="http://mathworld.wolfram.com/eimg397.gif"> |
WIDTH="158" HEIGHT="44" ALIGN="MIDDLE" BORDER="0" SRC="http://mathworld.wolfram.com/eimg3098.gif"> | (16) |
WIDTH="16" HEIGHT="28" ALIGN="MIDDLE" BORDER="0" SRC="http://mathworld.wolfram.com/eimg21.gif"> |
WIDTH="202" HEIGHT="44" ALIGN="MIDDLE" BORDER="0" SRC="http://mathworld.wolfram.com/eimg3099.gif"> | (17) |
and
WIDTH="12" HEIGHT="28" ALIGN="MIDDLE" BORDER="0" SRC="http://mathworld.wolfram.com/eimg2316.gif"> |
WIDTH="16" HEIGHT="28" ALIGN="MIDDLE" BORDER="0" SRC="http://mathworld.wolfram.com/eimg397.gif"> |
WIDTH="64" HEIGHT="34" ALIGN="MIDDLE" BORDER="0" SRC="http://mathworld.wolfram.com/eimg3100.gif"> | (18) |
WIDTH="11" HEIGHT="29" ALIGN="MIDDLE" BORDER="0" SRC="http://mathworld.wolfram.com/eimg863.gif"> |
WIDTH="16" HEIGHT="28" ALIGN="MIDDLE" BORDER="0" SRC="http://mathworld.wolfram.com/eimg397.gif"> |
WIDTH="129" HEIGHT="39" ALIGN="MIDDLE" BORDER="0" SRC="http://mathworld.wolfram.com/eimg3101.gif"> | (19) |
The solutions are
WIDTH="341" HEIGHT="64" BORDER="0" SRC="http://mathworld.wolfram.com/eimg3102.gif"> | (20) |
In terms of the original variable x,
WIDTH="405" HEIGHT="64" BORDER="0" SRC="http://mathworld.wolfram.com/eimg3103.gif"> | (21) |
자료2005. 2. 18. 23:42
참고로, 저는 대학 졸업 논문때, 독도관련으로 논문을 제출할 정도로
독도에 관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는 사람의 하나로서,
님처럼 독도에 관한 애정은 있으면서도
한국의 독도정책에 대한 이해를 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좀 답답합니다.
그래서, 한국의 독도정책이 얼마나 유효하고,
적절한 것인지에 대해서 말해 보고자 합니다.
제가 친하게 지내는 일본인 친구와 독도에 관하여
얘기를 많이 나누는데
그 친구는 오히려 한국의 독도정책을 "지나칠 정도로 교활하다"고
합니다.
자, 이제 하나씩 풀어가 봅시다.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정말로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것을
인정받는 방법이 무어라고 생각하십니까?
걍, 무조건 우리 거라고 바득바득 우기고,
전쟁도 불사할 것처럼 일본에 대해 엄포를 해대면
될거라고 보십니까?
설마, 우리나라가 일본하고 전쟁을, 그것도 해상전을 벌여서
이길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안타깝게도 우리가 정말로 독도를 "공인된 우리 땅"으로
만들수 있는 유일무이한 방법은 국제사법재판소에서 재판을 해서
이기는 방법 뿐입니다.
그리고, 국제사법재판소에서 재판을 할때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역사적인 문제도, 힘의 강약도 아닌
누가 얼마나 오랜기간 동안 "실소유"해왔나 하는 점입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50년이나 독도를 실소유해 오고 있고,
사법재판소에 상정되기 전에 최대한 오랫동안 "분쟁지역"이 아닌
"실소유영토"로 유지할 필요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한국정부는 일본의 도발에 응하지 않고, 이를 이슈화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겁니다.
한국정부가 일본의 도발에 발끈해서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만들어 버리면 50년의 공든 탑이 허사로 돌아가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최대한 국제사법재판소에 상정되는 걸 늦추어서
상정시의 "실소유기간"을 늘려 놓는게 유리한 겁니다.
실소유 100년이면 100% 우리땅 된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한국외교부의 정책은 박정희 이전부터의
일관된 정책으로 국제적으로 약소국인 한국이 택할 수 있었던
최선의 방안이었다고 개인적으로 평가합니다.
또 하나, 여러분이 오해하고 있는 것에 대해 얘기해 드릴까 합니다.
독도에 해병대가 아닌 전경이 지키고 있다는 것.....
몇몇 분들이 오해하고들 계시는데.
일본인들은 오히려 이걸 못마땅해 합니다.
경찰이 지킨다는 것은 "外治"가 아닌 "內治"를 뜻합니다.
세상 어느나라에서 자기 땅이 아닌곳에 군인이
아닌 경찰을 보낸답디까.......
참고로, 울나라 남해나 서해에 있는 작은 섬들에도
대부분 군인은 없지만 경찰이 있습니다.
국경지대니까 해병대가 가야 한다고들 하시는데,
적국과의 경계선, 즉, 백령도 같은 곳이 아닌이상
경계지역의 섬이라도 경찰이 지킵니다.
즉, 경찰이 지킨다는 것은 분쟁할 필요도 없는
"당연한 한국땅"이라는 의미도 있는 겁니다.
일본인들이 보기에는 화가 날 정도로 지혜롭고, 현명한 판단들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오해하는게 안타까워서 설명해 드립니다.
참고로, 한국정부에서 저처럼 자세한 설명을 회피하는 것도
사실은 "이슈화"를 최대한 막아보려는 뜻입니다.
이런 숨은 뜻도 모른 채 오히려 일본인들을 위한 일인지도 모르고
자꾸 "이슈화"를 시도하려는 분들....
정말 안타깝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독도가 '분쟁지역'이 되고, 국제사법재판소에
상정되면 이길 확률 매우 낮습니다.
현명한 장수는 자기가 유리한 때와 장소를 골라서
전쟁을 치르는 법입니다.
일본이 현재 바라는 것이 뭔지 아십니까??
독도가 "영토분쟁" 지역으로 세계적을 알려지길 바랍니다.
그래야 국제사법재판소에서 소송을 걸 수 있으니까..
하지만 지금 우리 스스로 독도가 일본땅이 되었다고 말하면서
영토분쟁 지역이라고 전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 일본은 착실하게 돕고있다는 뜻이죠..
국제사법재판소에서 재판을 하면 당연히 우리나라가 이길까요??
죄송하지만 아닙니다..
현재 국제사법재판소의 15명의 판사 중 한명이 일본인이고,
일본은 그곳의 운영비의 대부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로비라면 전세계에서 으뜸인 나라입니다..
진실이 대한민국에 있다할지라도
그 재판의 결과는 예측할수 없답니다..
정부가 독도문제로 강경하게 대처하지 못하는 이유도
이런 이유 때문이고요..
물론 핑계겠지만..
참고로 하나더 말씀드릴까요??
만약 일본이 독도를 합법적으로 일본영토에 편입시키고 나면..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이 불법 점령했던 수많은 섬들이
독도와 같은 이유로 합법적으로 일본의 영토에 편입이 된답니다...
일본이 고작 동해안의 어장을 바라보고 욕을먹고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오산입니다.
앞으로도 일본은 독도망언을 계속 할것입니다.
독도만 빼았으면 태평양 연안의 많은 섬들을 차지할 수 있으니까..
그럴수록 우리는 냉정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감정이 앞서서 잘못된 정보를
누설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독도는 현재도 한국의 영토이고 앞으로도 한국의 영토입니다!!
독도에 관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는 사람의 하나로서,
님처럼 독도에 관한 애정은 있으면서도
한국의 독도정책에 대한 이해를 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좀 답답합니다.
그래서, 한국의 독도정책이 얼마나 유효하고,
적절한 것인지에 대해서 말해 보고자 합니다.
제가 친하게 지내는 일본인 친구와 독도에 관하여
얘기를 많이 나누는데
그 친구는 오히려 한국의 독도정책을 "지나칠 정도로 교활하다"고
합니다.
자, 이제 하나씩 풀어가 봅시다.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정말로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것을
인정받는 방법이 무어라고 생각하십니까?
걍, 무조건 우리 거라고 바득바득 우기고,
전쟁도 불사할 것처럼 일본에 대해 엄포를 해대면
될거라고 보십니까?
설마, 우리나라가 일본하고 전쟁을, 그것도 해상전을 벌여서
이길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안타깝게도 우리가 정말로 독도를 "공인된 우리 땅"으로
만들수 있는 유일무이한 방법은 국제사법재판소에서 재판을 해서
이기는 방법 뿐입니다.
그리고, 국제사법재판소에서 재판을 할때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역사적인 문제도, 힘의 강약도 아닌
누가 얼마나 오랜기간 동안 "실소유"해왔나 하는 점입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50년이나 독도를 실소유해 오고 있고,
사법재판소에 상정되기 전에 최대한 오랫동안 "분쟁지역"이 아닌
"실소유영토"로 유지할 필요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한국정부는 일본의 도발에 응하지 않고, 이를 이슈화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겁니다.
한국정부가 일본의 도발에 발끈해서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만들어 버리면 50년의 공든 탑이 허사로 돌아가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최대한 국제사법재판소에 상정되는 걸 늦추어서
상정시의 "실소유기간"을 늘려 놓는게 유리한 겁니다.
실소유 100년이면 100% 우리땅 된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한국외교부의 정책은 박정희 이전부터의
일관된 정책으로 국제적으로 약소국인 한국이 택할 수 있었던
최선의 방안이었다고 개인적으로 평가합니다.
또 하나, 여러분이 오해하고 있는 것에 대해 얘기해 드릴까 합니다.
독도에 해병대가 아닌 전경이 지키고 있다는 것.....
몇몇 분들이 오해하고들 계시는데.
일본인들은 오히려 이걸 못마땅해 합니다.
경찰이 지킨다는 것은 "外治"가 아닌 "內治"를 뜻합니다.
세상 어느나라에서 자기 땅이 아닌곳에 군인이
아닌 경찰을 보낸답디까.......
참고로, 울나라 남해나 서해에 있는 작은 섬들에도
대부분 군인은 없지만 경찰이 있습니다.
국경지대니까 해병대가 가야 한다고들 하시는데,
적국과의 경계선, 즉, 백령도 같은 곳이 아닌이상
경계지역의 섬이라도 경찰이 지킵니다.
즉, 경찰이 지킨다는 것은 분쟁할 필요도 없는
"당연한 한국땅"이라는 의미도 있는 겁니다.
일본인들이 보기에는 화가 날 정도로 지혜롭고, 현명한 판단들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오해하는게 안타까워서 설명해 드립니다.
참고로, 한국정부에서 저처럼 자세한 설명을 회피하는 것도
사실은 "이슈화"를 최대한 막아보려는 뜻입니다.
이런 숨은 뜻도 모른 채 오히려 일본인들을 위한 일인지도 모르고
자꾸 "이슈화"를 시도하려는 분들....
정말 안타깝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독도가 '분쟁지역'이 되고, 국제사법재판소에
상정되면 이길 확률 매우 낮습니다.
현명한 장수는 자기가 유리한 때와 장소를 골라서
전쟁을 치르는 법입니다.
일본이 현재 바라는 것이 뭔지 아십니까??
독도가 "영토분쟁" 지역으로 세계적을 알려지길 바랍니다.
그래야 국제사법재판소에서 소송을 걸 수 있으니까..
하지만 지금 우리 스스로 독도가 일본땅이 되었다고 말하면서
영토분쟁 지역이라고 전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 일본은 착실하게 돕고있다는 뜻이죠..
국제사법재판소에서 재판을 하면 당연히 우리나라가 이길까요??
죄송하지만 아닙니다..
현재 국제사법재판소의 15명의 판사 중 한명이 일본인이고,
일본은 그곳의 운영비의 대부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로비라면 전세계에서 으뜸인 나라입니다..
진실이 대한민국에 있다할지라도
그 재판의 결과는 예측할수 없답니다..
정부가 독도문제로 강경하게 대처하지 못하는 이유도
이런 이유 때문이고요..
물론 핑계겠지만..
참고로 하나더 말씀드릴까요??
만약 일본이 독도를 합법적으로 일본영토에 편입시키고 나면..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이 불법 점령했던 수많은 섬들이
독도와 같은 이유로 합법적으로 일본의 영토에 편입이 된답니다...
일본이 고작 동해안의 어장을 바라보고 욕을먹고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오산입니다.
앞으로도 일본은 독도망언을 계속 할것입니다.
독도만 빼았으면 태평양 연안의 많은 섬들을 차지할 수 있으니까..
그럴수록 우리는 냉정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감정이 앞서서 잘못된 정보를
누설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독도는 현재도 한국의 영토이고 앞으로도 한국의 영토입니다!!
자료2005. 2. 13. 02:35
제 목: [] 부산과학고 - 명칭문제.
글쓴이 : 김남민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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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보고] 7월 1일 목요일에 학교에 갔다 왔습니다.
게시판에 올라온 여러분의 여러가지 의견 잘 보았습니다. 7월 1일 목요일 오후에
학교에 갔다왔고,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가 - 동창회장으로서, 동창회 개인으로서 -
아직도 결론을 못내려서 계속 고민을 하다가, 사실 그대로, 내가 생각하는 그대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을 듯 싶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일단 공식적인
보고부터 합니다.
게시판을 만들고 나서 올라온 글들을 보고 제가 내린 결론은 다수가 교명개칭을
반대한다는 것입니다. 다만, "부산"이라는 단어를 빼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부산
과학 영재 학교"와 같은 교명은 인정할 수 있다는 생각이 절반정도라고
보았습니다. 동창회 구성원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학교에 알려야 했고, 학교측 -
교장, 교직원, 현 학부모 - 의 의견또한 자세히 알아야 이야기가 될 것 같아서
이번 주에 학교에 가기로 했었습니다. 일단 동창회원들의 의견을 함부로 종합한
것은 제가 무리한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교명을 바꾸고자 하는 쪽의 의사를 정확히
아는 것이 조금 더 먼저라고 생각해서 독단적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7월 1일 오후 4시에 약속을 했었는데, 교장선생님이 장학금을 꽤나 준 회사 -
주식회사 세정 - 의 창립기념행사에 참석하느라 예정과 다르게 한시간쯤 있다가
만날 수 있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은 문경근 교감 선생님과 상당히 개인적인
수준의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저와 문정오 교장선생님, 문경근 교감선생님, 박일영 교무부장(?) 선생님, 정성오
학생부장(?) 선생님이 동석을 한 자리에서 대충 학교측의 설명을 듣고, 동창회
의견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아래는 공식적으로 대화내용을 적은 것입니다. 대충
기록을 하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정확히 동문들에게 전달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라며, (좀 깁니다.) 기별로 동문들에게
최대한 많이 전파될 수 있도록 해주시고, - 메일, 커뮤니티 등 -
http://alum.pusansci.org/ 에서 다시 상황에 맞게 의견을 모아봅시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은 따로 올리겠습니다. 개략적인 주소록은 가지고 있긴 한데, 메일을
보내면 스팸으로 가는듯 합니다. 제가 뭉텅이로 보내기 좀 그러니, 기장들이나
먼저 보시는 분들은 여러곳으로 알려질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의상 반말체로 적습니다.
교장 선생님 (이하 교장) (상당히 길게 이야기를 하셨지만, 요약하면 이런
내용입니다.) "학교 이름은 바뀔 수도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학교가 이만큼
발전했고, 발전을 했다면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 발전한 지위에 걸맞는 이름을
가지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융통성을 가지고 봐달라."
김남민 (이하 김) "잘 알아들었다. 그렇다면 학교이름에 대한 후보는 무엇인가?"
교장 (역시 좀 긴 말씀을 하셨는데,) "후보이름은 현재 한국 영재 학교, 한국 과학
영재 학교, 한국 수학 과학 영재 학교 정도이다."
김 "자꾸 따지듯이 이야기 해서 미안하다. 나는 내 개인적인 의사보다도
동문들에게 이야기를 해주어야하는 의무가 있어서 그렇다. 2주일 정도 200여명의
동문의 의견을 들은 결과, 절반 정도는 교명개칭에 반대하며, 절반정도는
부산이라는 단어를 빼지 않는 수준에서 교명개칭에 반대하지는 않는다. 또한
대부분의 동문들은 영재라는 이름이 교명에 들어가는 것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교장 "부산이라는 단어에 집착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아까도 이야기 했지만,
부산이라는 단어는 현재 학교의 상황과 앞으로의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학교명을 바꿈으로써, 전국적으로 높은 수준의 학생들을 많이 모집할 수 있다."
김 "나는 학교명을 바꾸는 사실에 대해 공식적으로 중립적인 입장이다. 개인적인
입장은 아직 취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교명을 바꾸었을 때 얻어지는 이익은
무엇이고, 손해는 무엇이냐? 무엇보다도, 현재 재학생들이 얻을 수 있는 이익은
도대체 무엇이기에 교명을 바꾸기 원하느냐?"
교장 (결국 같은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김 "그런 추상적인 것을 제외하고, 나는 구체적으로 현재 재학생들이 입을지
모르는 불이익을 염려할 뿐이다. 다수의 동문 졸업생들이 이제 사회에서 발을
내리고 있는데, "영재학교" 졸업생들이 모교를 졸업하고 나와도 살게될 터전은
결국 국내 대학과 해외 대학들일 것이고, 이 문제에 관하여 지극히 반대를 하는
선배들이 이 졸업생들에게 혹여나 손해가 되는 - 속된말로 - "왕따"라도 시킨다면,
그런 형태의 손해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 않느냐?"
교장 "나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훌륭한 선배님들이 그런
행동을 하리라 생각치도 않는다. 학교의 발전에 반하는 그런 일이 가능한가?
훌륭한 후배가 계속 들어와야, 학교가 잘된다."
박일영 선생님 (이하 박) "교장선생님이 계속 비슷한 이야기만 하셔서 의미전달에
문제가 있는듯하여 부연하겠다. 교명 개칭의 이유는 새로운 좋은 학교를
위해서이다."
"이름을 바꿈으로 인해서 기존의 모교가 없어진다는 생각을 하지 말아 달라.
재학생들도 선배들에 대한 애정이 십분 있으며 - 부학생회장 같은 경우에도 이건에
대해서 반대의사가 있다 - 기수또한 계속 가지고 가려 한다."
"아까도 이야기 했지만, 현재 학생모집에 있어서 부산이라는 이름으로 인해 넘을
수 없는 현실이 있다. 입시 설명회를 하러 가보면, 수도권, 충청전라권 학생들이
오려고 하지 않는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부산이라는 지역적인 이름은
도움이 안된다."
"또한 법적으로 한군데만 영재학교를 만들라고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나중에
생기는 학교가 한국영재학교라고 이름을 정하면 나중에 우리는 완전히 2류가
될지도 모른다."
(대략 이정도였습니다.)
김 "학교의 발전이라는 말이 계속 나온다. 나는 이름을 바꾸고, 좋은 학생들이
들어오는 것이 학교의 발전이라는 이야기에 전혀 동의할 수 없다. 학생들이 졸업을
하면, 5년 10년뒤에 그 학생들이 XXX학교 출신이다, 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학교의
발전이 아니냐? 얼마나 좋은 학생들이 학교이름 바꾼다고 들어오냐?"
(그다음은 앞에서부터 한 말들의 반복이었습니다.)
좀더 까발려서 싸움을 할 수도 있었지만, 교감선생님이 있어서 실날하게
못갔습니다. 죄송합니다. 대화 중간에 교명을 바꾸기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냐고
묻기도 했는데,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은 듣지 못했습니다. 알려주기 원하지 않는
것인지, 아니면 자리에 있는 모든 선생님들이 바꾸기 원하는 사람들인지
모르겠으나, 여하튼 답은 듣지 못했습니다.
제가 교명개칭에 대한 이야기에 주로 국한해서 요약을 하다보니, 다른 여러가지
문제 - 기수, 학적 - 등에 관한 의문이 있을 것 같은데, 이야기 중에 자연스럽게
이것들에 관한 것도 논의가 되었습니다.
학교측은 절대로 부산과학고등학교의 1기부터 12기까지의 연혁자체를 포기하려
하지 않습니다. - 연혁은 졸업식 따위에서 이야기하는 90년 설립허가, 93년 2월
1기 졸업생 XXX명 수료, XX년 2대 XXXXX 교장 부임 .. 그런 겁니다. - 결국
연혁에서 "05년 3월 한국 영재 학교로 개명"을 추가하기 원합니다. 그런 고로
학교장선생님의 주장은 부산과학고등학교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발전한 형태로
교명을 바꾸고자 한다라는 것이 계속적인 주장이었습니다.
계속 이야기해도 같은 내용으로 반복이 되어서, 학교측의 의사를 동문들에게
알리고 좀더 이야기를 해서 8월말쯤에나 여름방학 끝나는 시점에 다시 학교에
오겠다고 했습니다. 학부모들도 있는 자리가 되길 원한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대충 이 정도가 7월 1일에 학교에 가서 한 이야기이며, 이상이 공식적인
보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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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남민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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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보고] 7월 1일 목요일에 학교에 갔다 왔습니다.
게시판에 올라온 여러분의 여러가지 의견 잘 보았습니다. 7월 1일 목요일 오후에
학교에 갔다왔고,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가 - 동창회장으로서, 동창회 개인으로서 -
아직도 결론을 못내려서 계속 고민을 하다가, 사실 그대로, 내가 생각하는 그대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을 듯 싶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일단 공식적인
보고부터 합니다.
게시판을 만들고 나서 올라온 글들을 보고 제가 내린 결론은 다수가 교명개칭을
반대한다는 것입니다. 다만, "부산"이라는 단어를 빼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부산
과학 영재 학교"와 같은 교명은 인정할 수 있다는 생각이 절반정도라고
보았습니다. 동창회 구성원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학교에 알려야 했고, 학교측 -
교장, 교직원, 현 학부모 - 의 의견또한 자세히 알아야 이야기가 될 것 같아서
이번 주에 학교에 가기로 했었습니다. 일단 동창회원들의 의견을 함부로 종합한
것은 제가 무리한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교명을 바꾸고자 하는 쪽의 의사를 정확히
아는 것이 조금 더 먼저라고 생각해서 독단적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7월 1일 오후 4시에 약속을 했었는데, 교장선생님이 장학금을 꽤나 준 회사 -
주식회사 세정 - 의 창립기념행사에 참석하느라 예정과 다르게 한시간쯤 있다가
만날 수 있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은 문경근 교감 선생님과 상당히 개인적인
수준의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저와 문정오 교장선생님, 문경근 교감선생님, 박일영 교무부장(?) 선생님, 정성오
학생부장(?) 선생님이 동석을 한 자리에서 대충 학교측의 설명을 듣고, 동창회
의견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아래는 공식적으로 대화내용을 적은 것입니다. 대충
기록을 하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정확히 동문들에게 전달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라며, (좀 깁니다.) 기별로 동문들에게
최대한 많이 전파될 수 있도록 해주시고, - 메일, 커뮤니티 등 -
http://alum.pusansci.org/ 에서 다시 상황에 맞게 의견을 모아봅시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은 따로 올리겠습니다. 개략적인 주소록은 가지고 있긴 한데, 메일을
보내면 스팸으로 가는듯 합니다. 제가 뭉텅이로 보내기 좀 그러니, 기장들이나
먼저 보시는 분들은 여러곳으로 알려질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의상 반말체로 적습니다.
교장 선생님 (이하 교장) (상당히 길게 이야기를 하셨지만, 요약하면 이런
내용입니다.) "학교 이름은 바뀔 수도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학교가 이만큼
발전했고, 발전을 했다면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 발전한 지위에 걸맞는 이름을
가지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융통성을 가지고 봐달라."
김남민 (이하 김) "잘 알아들었다. 그렇다면 학교이름에 대한 후보는 무엇인가?"
교장 (역시 좀 긴 말씀을 하셨는데,) "후보이름은 현재 한국 영재 학교, 한국 과학
영재 학교, 한국 수학 과학 영재 학교 정도이다."
김 "자꾸 따지듯이 이야기 해서 미안하다. 나는 내 개인적인 의사보다도
동문들에게 이야기를 해주어야하는 의무가 있어서 그렇다. 2주일 정도 200여명의
동문의 의견을 들은 결과, 절반 정도는 교명개칭에 반대하며, 절반정도는
부산이라는 단어를 빼지 않는 수준에서 교명개칭에 반대하지는 않는다. 또한
대부분의 동문들은 영재라는 이름이 교명에 들어가는 것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교장 "부산이라는 단어에 집착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아까도 이야기 했지만,
부산이라는 단어는 현재 학교의 상황과 앞으로의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학교명을 바꿈으로써, 전국적으로 높은 수준의 학생들을 많이 모집할 수 있다."
김 "나는 학교명을 바꾸는 사실에 대해 공식적으로 중립적인 입장이다. 개인적인
입장은 아직 취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교명을 바꾸었을 때 얻어지는 이익은
무엇이고, 손해는 무엇이냐? 무엇보다도, 현재 재학생들이 얻을 수 있는 이익은
도대체 무엇이기에 교명을 바꾸기 원하느냐?"
교장 (결국 같은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김 "그런 추상적인 것을 제외하고, 나는 구체적으로 현재 재학생들이 입을지
모르는 불이익을 염려할 뿐이다. 다수의 동문 졸업생들이 이제 사회에서 발을
내리고 있는데, "영재학교" 졸업생들이 모교를 졸업하고 나와도 살게될 터전은
결국 국내 대학과 해외 대학들일 것이고, 이 문제에 관하여 지극히 반대를 하는
선배들이 이 졸업생들에게 혹여나 손해가 되는 - 속된말로 - "왕따"라도 시킨다면,
그런 형태의 손해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 않느냐?"
교장 "나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훌륭한 선배님들이 그런
행동을 하리라 생각치도 않는다. 학교의 발전에 반하는 그런 일이 가능한가?
훌륭한 후배가 계속 들어와야, 학교가 잘된다."
박일영 선생님 (이하 박) "교장선생님이 계속 비슷한 이야기만 하셔서 의미전달에
문제가 있는듯하여 부연하겠다. 교명 개칭의 이유는 새로운 좋은 학교를
위해서이다."
"이름을 바꿈으로 인해서 기존의 모교가 없어진다는 생각을 하지 말아 달라.
재학생들도 선배들에 대한 애정이 십분 있으며 - 부학생회장 같은 경우에도 이건에
대해서 반대의사가 있다 - 기수또한 계속 가지고 가려 한다."
"아까도 이야기 했지만, 현재 학생모집에 있어서 부산이라는 이름으로 인해 넘을
수 없는 현실이 있다. 입시 설명회를 하러 가보면, 수도권, 충청전라권 학생들이
오려고 하지 않는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부산이라는 지역적인 이름은
도움이 안된다."
"또한 법적으로 한군데만 영재학교를 만들라고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나중에
생기는 학교가 한국영재학교라고 이름을 정하면 나중에 우리는 완전히 2류가
될지도 모른다."
(대략 이정도였습니다.)
김 "학교의 발전이라는 말이 계속 나온다. 나는 이름을 바꾸고, 좋은 학생들이
들어오는 것이 학교의 발전이라는 이야기에 전혀 동의할 수 없다. 학생들이 졸업을
하면, 5년 10년뒤에 그 학생들이 XXX학교 출신이다, 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학교의
발전이 아니냐? 얼마나 좋은 학생들이 학교이름 바꾼다고 들어오냐?"
(그다음은 앞에서부터 한 말들의 반복이었습니다.)
좀더 까발려서 싸움을 할 수도 있었지만, 교감선생님이 있어서 실날하게
못갔습니다. 죄송합니다. 대화 중간에 교명을 바꾸기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냐고
묻기도 했는데,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은 듣지 못했습니다. 알려주기 원하지 않는
것인지, 아니면 자리에 있는 모든 선생님들이 바꾸기 원하는 사람들인지
모르겠으나, 여하튼 답은 듣지 못했습니다.
제가 교명개칭에 대한 이야기에 주로 국한해서 요약을 하다보니, 다른 여러가지
문제 - 기수, 학적 - 등에 관한 의문이 있을 것 같은데, 이야기 중에 자연스럽게
이것들에 관한 것도 논의가 되었습니다.
학교측은 절대로 부산과학고등학교의 1기부터 12기까지의 연혁자체를 포기하려
하지 않습니다. - 연혁은 졸업식 따위에서 이야기하는 90년 설립허가, 93년 2월
1기 졸업생 XXX명 수료, XX년 2대 XXXXX 교장 부임 .. 그런 겁니다. - 결국
연혁에서 "05년 3월 한국 영재 학교로 개명"을 추가하기 원합니다. 그런 고로
학교장선생님의 주장은 부산과학고등학교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발전한 형태로
교명을 바꾸고자 한다라는 것이 계속적인 주장이었습니다.
계속 이야기해도 같은 내용으로 반복이 되어서, 학교측의 의사를 동문들에게
알리고 좀더 이야기를 해서 8월말쯤에나 여름방학 끝나는 시점에 다시 학교에
오겠다고 했습니다. 학부모들도 있는 자리가 되길 원한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대충 이 정도가 7월 1일에 학교에 가서 한 이야기이며, 이상이 공식적인
보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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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2005. 2. 13. 02:20
1. 당근이지 You bet./ Absolutely. It is natural that...
2. 썰렁하군 That's a lame joke.
3. 분위기 망치게 (조지게) 하지마. 초치지마 Don't spoil the mood!
Don't rain my parade "Look before you leap"
4. 너나 잘 해 Why don't you mind your own business?
None of your business.
5. 내 성질 건드리지 마 Don't hit my nerve.
6. 뒷북치지마 Thanks for the history lesson.
7. 잘났어 정말 / 너 잘났다 You are something else!
8. 어제 필름이 끊겼어 I got blacked out yesterday.
9. 그 사람 그거 참 잘~ 됐다. 쌤통이다 It serves him right./He deserves it.
10. 그래 니 팔뚝 (또는 니 X) 굵다 Okay, You are the boss!
11. 죽을만큼 마셔보자 Let's go all the way!
12. 니가 나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니? How could you do that to me?
13. 놀구 있네~~ 삽질 하네~~ Yeah. Right~ / Looking good~
14. 거기 물 좋다 That place rocks! That place kicks!
15. (문제의 답 등이) 너무 쉽네. 애개개 그게 다야? Is that it? That's it?
16. 너도 내 입장이 되어봐 Put yourself in my shoes.
17. 저리 가, 꺼져!, Take a hike!
18. 너 정말 치사하다 You are so cheap.
19. 음식 잘 먹었습니다. I've never eaten better.
20. 몇 시에 퇴근해요? What time do you call it a day?
21. 이 짓이 지겨워 죽겠어 This sucks!
22. 야, 친구 좋다는 게 뭐야? Come on, what are friends for?
23. 너무 감격해서 눈물이 난다 .It was so touching, I almost cried.
24. 미안해 할 것까지는 없어. There's nothing to be sorry about.
25. 내게 고마워할 것까지는 없어. There's no need to thank me.
26.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It couldn't be better than this!
27. 메롱 Neh Neh Neh Boo Boo
28. 섭섭하지 않게 해드리겠습니다! You won't be disappointed!
29. 나를 만만하게 보지마 Don't you think I am that easy. (you에 강세)
30. 니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That's what you always do.
31. 분위기 파악 좀 해라, 인간아 Consider your surroundings, you fool.
32. 두고보자. Just wait! I'll get (또는 pay) you back.
33.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You should've kept quiet.
34. 이번 한 번만 봐준다 I'm gonna let it slide only this time.
35. 쟤는 어디가도 굶어죽진 않겠다. He will never starve anywhere.
36. 너무 많은 걸 알려고 하면 다쳐 You'll get hurt if you try to know too much.
37. 제발 잘난 척 좀 그만해 Stop acting like you're all that. (all that은 최근에 많이씀)
38. 네가 없으니 뭔가 허전한 기분이야 I feel like something is missing
39. 장난이 좀 심하군 The joke is too harsh.
40. 말장난 그만 합시다. Let's stop playing word games
41. 내가 만만하게 보여? Do I look like I am easy?
42. 다 엎어버리고 뛰쳐 나가고싶다. I just want to throw everything and run away
43. 여기 분위기 엄청 살벌하다.(삭막하다) The environment here is very heavy(hostile)
44. 몸이 찌뿌둥하다 I feel heavy
45. 오해 하지 마세요 Don't get me wrong.
47. 몸이 날아갈 것 같애./가뿐해 I feel light.
46. 기가막혀 말이 안나오네. It's so outrageous I can't say a word
48. 니 맘대로 하세요 Suit yourself.
49. 괜히 나만 실없는사람 되었잖아. It just made me look irresponsible
50. 허리가 삐걱했어. I hurt my back
51. 허리를 다쳤어요. I threw out my back.
52. 아직 옛날 실력 안 죽었어 I've still got it. (it은 옛날 실력을 의미)
53. 넌 이제 죽었어 You are dead meat!
54. 너 들으라고 한 소리 아냐 Don't take it personally.
55. 까꿍! Peekaboo! (삐까부; "삐"자에 강세: 아기들 얼를 때나 놀라게 할 때))
56. 알랑거리지마 Don't try to butter me up.
57. 배째 Sue me!
58. 그게 어딘데? That's better than nothing
59. 머리뚜껑이 열렸다. My head is about to open
60. 그녀는 이중 성격을 가졌어 She has a multi-personality (또는 split personality)
61. 내 일에 간섭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I hope you mind your own business
62. 어디론가 멀리 훌쩍 떠나고 싶다 I just want to go somewhere far away.
63. (나에게) 너무 심한 것 아니예요? Don't you think you are too harsh?
64.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어. You don't have to do all that
65. 나도 맘이 편하지는 않아. I don't feel well about it, either.
66. 그다지 썩 내키지는 않는데.I don't feel right doing it (feel like로 바꾸면 단순한 감정)
67. 생각보다 '별로'인데... It's not as good as I thought (expected)
68. 몸살에 걸려 온몸이 쑤신다. My whole body aches.
69. 그 사람 똥배가 나왔어. He has a big belly.
70. 넌 내 밥이야 You are my food!
71. 저 사람은 인간이 왜 저래? What's wrong with him?
72. 바늘로 꼭꼭 찌르는 것 같다. It feels like a needle poking me
73. 걔 원래 그런 애야 He's usually like that.
74. 너 삐졌니? Are you mad at me? Are you pissed off?
75. 이 싸가지 없는 녀석아 You have no respect.
76. 그는 밥만 축낸다 You are not worth feeding.
77. 그는 성격이 털털하고 시원시원하다. He has an easy-going and cool attitude.
78. 있는 척 좀 하지 마. Don't act like you are rich.
79. 사람보면 아는척 좀 해봐라. Why don't you act like you know me?
80. 쟨 정말 짜다! 어떻게 밥 한번 안사니? He's so cheap. How can he not buy lunch once?
81. 너 공주병이구나.. You think you are all that? (필수 암기 구문)
82. 저 애는 내가 찍었어. That boy is mine. He is on my list.
83. 쟤는 날나리야... He is a player.
84. 그는 앞뒤가 꽉 막혔어. He is so stubborn.
85. 내 입장이 정말 난처해. My position is very uncomfortable.
86. 그 사람은 건방지게 굴어 He acts like he's all that. (all that 또 나왔죠?)
87. 쟤 손 좀 봐 줘야겠다 He needs a lesson.
88. 이 시계 참 신기하다 This watch is unique
89. 잘난체 하는 걸 아니꼬와서 못 보겠군! I can't look at him acting like he is all that.
90. 그녀는 마음을 잘 주지 않고 튕겨. She's playing hard to get
91. 그는 뒤로 호박씨 깐다. He does something in people's back
92. 야~~. 신난다... Yeah! This is fun!
93. 놔둬 그냥 그러다가 말겠지 뭐 Leave him alone. He'll stop it eventually.
94. 이 숙제 정말 짜증난다 This homework is very tedious
95. 그 사진 너무 야하다.. That picture is too sexy
96. 너무 오바 하지마 Don't go too far.
97. 쟤랑 걔랑 그렇고 그런 사이래. They are said to have a relationship
98. 걘 늘 요리조리 빠져나간단 말이야. He always gets away with stuff.
99. 그냥 그렇다고 해, 뭘 자꾸 따져? Just say it, don't argue
100.넌 왜 맨 날 그 모양이니? Why are you always like that?
101.뭐 이런 놈이 다 있어~! What kind of person is this!
102.저 사람 변태 아니야? Isn't he a pervert?
103.보자보자 하니 해도 너무 한다 I let it go, but this is too far
104.애들은 싸우면서 크는 거야 Kids grow up fighting all the time.
105.어휴~ 난 이제 죽었다 Man.. I'm dead now.
106.걔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아프다. When I think about him, it hurts even now.
107.옷이 촌스럽다 Those clothes are out of style.
108.기본부터 돼 먹지 않았다. It was wrong from the beginning
109.지나가던 개도 웃겠다. A passing dog would even laugh
110.나 나이 헛 먹은 거 아냐! Do you think I've aged uselessly?
111.누구 맘대로? With whose permission?
112.니가 잘나면 얼마나 잘났니? If you're all that, how big could you be?
113.아! 사는 게 왜 이럴까. Why is my life like this?
114.그 여자는 너무 코가 높아 (콧대가 세다/도도하다). She's too snobby.
115.내 일은 내가 알아서 다 할거야. I'll take care of my business.
116.뭐 찔리는 거라도 있는 거야? Are you hiding something?
117.니 입만 입이냐? Do you think your mouth is the only mouth here?
118.내 방은 지저분해서 발 디딜 틈이 없어 My room is so messy, there is no place to step.
119.좋은 게 좋은 거지. If it nice, then it's nice
120.넌 꼭 그런 말만 골라 하는군. You always choose that type of words
121.찍어둔 사람 있습니까? Do you have someone in mind? (anyone: 있는지 없는지 모를 때)
122.너 시치미 떼지마. Don't you try to lie. (you 에 강세)
123.친구랑 정이 많이 들었어요. I feel very close to my friend.
124.그거 수상한 냄새가 나는데. There's something fishy about it.
125.느낌이 오는데. / 감이 잡히는데. I got a hunch.
126.그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쳤다 He is full of self-confidence
127.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 줘. Hook me up if there's a good person.
128.팀웍이 중요하다혼자너무 튀지 마라. Teamwork is important, don't try to stick out.
129.난 쓸데없는 오해받기 싫어. I don't want to be accused unfairly.
130.네가 보고 싶으면 어떻게 참지? How do I control myself if I miss you?
131.우정이 갈수록 부실해진다. Our friendship is falling apart as time passes.
132.모든 게 귀찮어 Everything is a hassle.
133.누가 니 성격을 받아주겠니. Who would put up with your attitude?
134.감쪽같이 (사귀는 관계를) 속이다니... You hid your relationship to everyone.
135.결코 고의가 아니었다. I didn't mean to do that. / It's not what I mean.
136.넌 배신자다. You are a traitor!
137.다 티 난다. Everything shows./ It's too obvious. / You can't hide it.
138.과연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How long could it last?
139.좀 봐 주면서해라 (불쌍하다..) Be a little gentle with him.
140.너하곤 게임이 안 된다 (상대가 안 된다.) There is no game with you.
141.그래서?내가 어떻게 하길 바라니? So? What do you want me to do?
142.이젠 돌이킬 수가 없다. (소용없다) You can't turn back now.
143.농담도 (장난도) 사람 봐가면서 해라. Look who you are joking with.
144.네게 섭섭하다. I'm disappointed.
145.사랑이 식었구나 The love has died.
146.우리 사이가 애매하다.. I don't know what kind of relationship we have
147.이 엄살쟁이... You baby..
148.너의 잘못을 남에게 떠넘기지 마 Don't try to put your mistakes on others.
149.까불고 있어, 다음부터는 까불지마. Don't try to joke anymore
150.야! 너 인물이 훤해졌구나 Hey, your face looks a lot better.
151.도대체가 끝이 안 보이네, 끝이... I don't see the end of this.
152.내 말 안 듣더니, 그래 꼴 좋다 You didn't listen to me, now look at you!
153.(비행기를 탔을때) 귀가 멍멍하다 My ears are muffled.
154.얌전한 남자아이. Calm and reserve boy. Sissy boy. (Sissy = sister-like)
155.화장 잘 받았다! Your make-up looks good!
156.너, 화장 떳어! Your make-up doesn't look good!
157.그렇게 함부로 말하면 안 돼 You're not supposed to talk like that
158.전 간지럼을 잘 타요 I am ticklish.
159.마음이 붕 떠 있어서 일이 손에 안 잡혀. I'm so excited, I can't work.
160.행복한 고민 하시네요 You have pleasant worries.
161.잔머리 돌리지 마 Don't try to take the easy way out.
162.친구 지간에 그런 게 어딨니? What is that between friends?
163.어휴! 넌 아무도 못 말린다니까~~~! Ah, nobody can stop you.
164.입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해라. Lick your lips before you lie.
165.그 사람 참 분위기 있더라 He has a lot of charisma. / She has class. (무관사)
166.그 넘은 화를 자초했군 He asked for it!
167.외유내강 A steel hand in a velvet glove.
168.무게 잡지마 Don't try to act tough (최민수 같이)
169.수고하세요 Have a nice day! (더 나은 표현 있으면 알려주세요)
170.내 모든 걸 걸었어 I put everything into it
171.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It's fun picking out my favorite.
172.너에겐 내가 있잖아 But you've got me.
173.원샷! Bottoms up!
174.강심장이군 His heart is made of steel. (비슷하네요)
175.오늘은 내가 쏜다 Today, it's on me!
176.왜 너 찔리니? Why? You feel guilty?
177.여기서 지척에 살아 I live a stone's throw away from here.
178.난 원래 피자를 좋아해. Pizza is in my blood. (Poker is in my blood)
179.그녀에게 뿅갔어 I got a crush on her!
180.왜 나한테 화풀이야? Why are you taking it out on me?
181.말이 청산유수로군 He's a good talker
182.내숭 떨지마 Don't play innocent!
183.흔들리면 안돼. Don't waffle.
184.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야 The woman makes the man.
185.쪽 팔리는 줄 좀 알아라 Shame on you!
186.그래도 그만하길 다행이다 It could've been worse than that.
187.그는 골칫 덩어리야 He's a pain in the neck (속어로는 neck 대신 ass).
188.모든 일엔 다 때가 있다 There is a time for everything.
189.그걸 꼭 말로 해야되니? Do I have to make it explicit?
190.좀 책임감을 가져라. Live a responsible life.
191.너 많이 컸다! You've come a long way!
192.기분 짱인데 I feel like a million!
193.난 타고난 체질이야 I was born for this.
194.아까워라! What a waste!
195.음매 기죽어! That hurts! What a blow to the ego!
196.맞장구 좀 쳐 주라. Back me up here.
197.괴롭히지 좀 마세요! Hey, get out of my hair!
198.잠깐만 시간 좀 내주실 수 있으세요? Have you got a minute to spare?
199.너 제정신이니? Are you out of your mind?
200.너 뭔가 믿는 구석이 있구나. You've got somebody behind you, huh?
201.이거 장난이 아닌데! Man, this isn't a joke!
202.간뎅이가 부었군 What a nerve!
2. 썰렁하군 That's a lame joke.
3. 분위기 망치게 (조지게) 하지마. 초치지마 Don't spoil the mood!
Don't rain my parade "Look before you leap"
4. 너나 잘 해 Why don't you mind your own business?
None of your business.
5. 내 성질 건드리지 마 Don't hit my nerve.
6. 뒷북치지마 Thanks for the history lesson.
7. 잘났어 정말 / 너 잘났다 You are something else!
8. 어제 필름이 끊겼어 I got blacked out yesterday.
9. 그 사람 그거 참 잘~ 됐다. 쌤통이다 It serves him right./He deserves it.
10. 그래 니 팔뚝 (또는 니 X) 굵다 Okay, You are the boss!
11. 죽을만큼 마셔보자 Let's go all the way!
12. 니가 나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니? How could you do that to me?
13. 놀구 있네~~ 삽질 하네~~ Yeah. Right~ / Looking good~
14. 거기 물 좋다 That place rocks! That place kicks!
15. (문제의 답 등이) 너무 쉽네. 애개개 그게 다야? Is that it? That's it?
16. 너도 내 입장이 되어봐 Put yourself in my shoes.
17. 저리 가, 꺼져!, Take a hike!
18. 너 정말 치사하다 You are so cheap.
19. 음식 잘 먹었습니다. I've never eaten better.
20. 몇 시에 퇴근해요? What time do you call it a day?
21. 이 짓이 지겨워 죽겠어 This sucks!
22. 야, 친구 좋다는 게 뭐야? Come on, what are friends for?
23. 너무 감격해서 눈물이 난다 .It was so touching, I almost cried.
24. 미안해 할 것까지는 없어. There's nothing to be sorry about.
25. 내게 고마워할 것까지는 없어. There's no need to thank me.
26.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It couldn't be better than this!
27. 메롱 Neh Neh Neh Boo Boo
28. 섭섭하지 않게 해드리겠습니다! You won't be disappointed!
29. 나를 만만하게 보지마 Don't you think I am that easy. (you에 강세)
30. 니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That's what you always do.
31. 분위기 파악 좀 해라, 인간아 Consider your surroundings, you fool.
32. 두고보자. Just wait! I'll get (또는 pay) you back.
33.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You should've kept quiet.
34. 이번 한 번만 봐준다 I'm gonna let it slide only this time.
35. 쟤는 어디가도 굶어죽진 않겠다. He will never starve anywhere.
36. 너무 많은 걸 알려고 하면 다쳐 You'll get hurt if you try to know too much.
37. 제발 잘난 척 좀 그만해 Stop acting like you're all that. (all that은 최근에 많이씀)
38. 네가 없으니 뭔가 허전한 기분이야 I feel like something is missing
39. 장난이 좀 심하군 The joke is too harsh.
40. 말장난 그만 합시다. Let's stop playing word games
41. 내가 만만하게 보여? Do I look like I am easy?
42. 다 엎어버리고 뛰쳐 나가고싶다. I just want to throw everything and run away
43. 여기 분위기 엄청 살벌하다.(삭막하다) The environment here is very heavy(hostile)
44. 몸이 찌뿌둥하다 I feel heavy
45. 오해 하지 마세요 Don't get me wrong.
47. 몸이 날아갈 것 같애./가뿐해 I feel light.
46. 기가막혀 말이 안나오네. It's so outrageous I can't say a word
48. 니 맘대로 하세요 Suit yourself.
49. 괜히 나만 실없는사람 되었잖아. It just made me look irresponsible
50. 허리가 삐걱했어. I hurt my back
51. 허리를 다쳤어요. I threw out my back.
52. 아직 옛날 실력 안 죽었어 I've still got it. (it은 옛날 실력을 의미)
53. 넌 이제 죽었어 You are dead meat!
54. 너 들으라고 한 소리 아냐 Don't take it personally.
55. 까꿍! Peekaboo! (삐까부; "삐"자에 강세: 아기들 얼를 때나 놀라게 할 때))
56. 알랑거리지마 Don't try to butter me up.
57. 배째 Sue me!
58. 그게 어딘데? That's better than nothing
59. 머리뚜껑이 열렸다. My head is about to open
60. 그녀는 이중 성격을 가졌어 She has a multi-personality (또는 split personality)
61. 내 일에 간섭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I hope you mind your own business
62. 어디론가 멀리 훌쩍 떠나고 싶다 I just want to go somewhere far away.
63. (나에게) 너무 심한 것 아니예요? Don't you think you are too harsh?
64.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어. You don't have to do all that
65. 나도 맘이 편하지는 않아. I don't feel well about it, either.
66. 그다지 썩 내키지는 않는데.I don't feel right doing it (feel like로 바꾸면 단순한 감정)
67. 생각보다 '별로'인데... It's not as good as I thought (expected)
68. 몸살에 걸려 온몸이 쑤신다. My whole body aches.
69. 그 사람 똥배가 나왔어. He has a big belly.
70. 넌 내 밥이야 You are my food!
71. 저 사람은 인간이 왜 저래? What's wrong with him?
72. 바늘로 꼭꼭 찌르는 것 같다. It feels like a needle poking me
73. 걔 원래 그런 애야 He's usually like that.
74. 너 삐졌니? Are you mad at me? Are you pissed off?
75. 이 싸가지 없는 녀석아 You have no respect.
76. 그는 밥만 축낸다 You are not worth feeding.
77. 그는 성격이 털털하고 시원시원하다. He has an easy-going and cool attitude.
78. 있는 척 좀 하지 마. Don't act like you are rich.
79. 사람보면 아는척 좀 해봐라. Why don't you act like you know me?
80. 쟨 정말 짜다! 어떻게 밥 한번 안사니? He's so cheap. How can he not buy lunch once?
81. 너 공주병이구나.. You think you are all that? (필수 암기 구문)
82. 저 애는 내가 찍었어. That boy is mine. He is on my list.
83. 쟤는 날나리야... He is a player.
84. 그는 앞뒤가 꽉 막혔어. He is so stubborn.
85. 내 입장이 정말 난처해. My position is very uncomfortable.
86. 그 사람은 건방지게 굴어 He acts like he's all that. (all that 또 나왔죠?)
87. 쟤 손 좀 봐 줘야겠다 He needs a lesson.
88. 이 시계 참 신기하다 This watch is unique
89. 잘난체 하는 걸 아니꼬와서 못 보겠군! I can't look at him acting like he is all that.
90. 그녀는 마음을 잘 주지 않고 튕겨. She's playing hard to get
91. 그는 뒤로 호박씨 깐다. He does something in people's back
92. 야~~. 신난다... Yeah! This is fun!
93. 놔둬 그냥 그러다가 말겠지 뭐 Leave him alone. He'll stop it eventually.
94. 이 숙제 정말 짜증난다 This homework is very tedious
95. 그 사진 너무 야하다.. That picture is too sexy
96. 너무 오바 하지마 Don't go too far.
97. 쟤랑 걔랑 그렇고 그런 사이래. They are said to have a relationship
98. 걘 늘 요리조리 빠져나간단 말이야. He always gets away with stuff.
99. 그냥 그렇다고 해, 뭘 자꾸 따져? Just say it, don't argue
100.넌 왜 맨 날 그 모양이니? Why are you always like that?
101.뭐 이런 놈이 다 있어~! What kind of person is this!
102.저 사람 변태 아니야? Isn't he a pervert?
103.보자보자 하니 해도 너무 한다 I let it go, but this is too far
104.애들은 싸우면서 크는 거야 Kids grow up fighting all the time.
105.어휴~ 난 이제 죽었다 Man.. I'm dead now.
106.걔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아프다. When I think about him, it hurts even now.
107.옷이 촌스럽다 Those clothes are out of style.
108.기본부터 돼 먹지 않았다. It was wrong from the beginning
109.지나가던 개도 웃겠다. A passing dog would even laugh
110.나 나이 헛 먹은 거 아냐! Do you think I've aged uselessly?
111.누구 맘대로? With whose permission?
112.니가 잘나면 얼마나 잘났니? If you're all that, how big could you be?
113.아! 사는 게 왜 이럴까. Why is my life like this?
114.그 여자는 너무 코가 높아 (콧대가 세다/도도하다). She's too snobby.
115.내 일은 내가 알아서 다 할거야. I'll take care of my business.
116.뭐 찔리는 거라도 있는 거야? Are you hiding something?
117.니 입만 입이냐? Do you think your mouth is the only mouth here?
118.내 방은 지저분해서 발 디딜 틈이 없어 My room is so messy, there is no place to step.
119.좋은 게 좋은 거지. If it nice, then it's nice
120.넌 꼭 그런 말만 골라 하는군. You always choose that type of words
121.찍어둔 사람 있습니까? Do you have someone in mind? (anyone: 있는지 없는지 모를 때)
122.너 시치미 떼지마. Don't you try to lie. (you 에 강세)
123.친구랑 정이 많이 들었어요. I feel very close to my friend.
124.그거 수상한 냄새가 나는데. There's something fishy about it.
125.느낌이 오는데. / 감이 잡히는데. I got a hunch.
126.그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쳤다 He is full of self-confidence
127.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 줘. Hook me up if there's a good person.
128.팀웍이 중요하다혼자너무 튀지 마라. Teamwork is important, don't try to stick out.
129.난 쓸데없는 오해받기 싫어. I don't want to be accused unfairly.
130.네가 보고 싶으면 어떻게 참지? How do I control myself if I miss you?
131.우정이 갈수록 부실해진다. Our friendship is falling apart as time passes.
132.모든 게 귀찮어 Everything is a hassle.
133.누가 니 성격을 받아주겠니. Who would put up with your attitude?
134.감쪽같이 (사귀는 관계를) 속이다니... You hid your relationship to everyone.
135.결코 고의가 아니었다. I didn't mean to do that. / It's not what I mean.
136.넌 배신자다. You are a traitor!
137.다 티 난다. Everything shows./ It's too obvious. / You can't hide it.
138.과연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How long could it last?
139.좀 봐 주면서해라 (불쌍하다..) Be a little gentle with him.
140.너하곤 게임이 안 된다 (상대가 안 된다.) There is no game with you.
141.그래서?내가 어떻게 하길 바라니? So? What do you want me to do?
142.이젠 돌이킬 수가 없다. (소용없다) You can't turn back now.
143.농담도 (장난도) 사람 봐가면서 해라. Look who you are joking with.
144.네게 섭섭하다. I'm disappointed.
145.사랑이 식었구나 The love has died.
146.우리 사이가 애매하다.. I don't know what kind of relationship we have
147.이 엄살쟁이... You baby..
148.너의 잘못을 남에게 떠넘기지 마 Don't try to put your mistakes on others.
149.까불고 있어, 다음부터는 까불지마. Don't try to joke anymore
150.야! 너 인물이 훤해졌구나 Hey, your face looks a lot better.
151.도대체가 끝이 안 보이네, 끝이... I don't see the end of this.
152.내 말 안 듣더니, 그래 꼴 좋다 You didn't listen to me, now look at you!
153.(비행기를 탔을때) 귀가 멍멍하다 My ears are muffled.
154.얌전한 남자아이. Calm and reserve boy. Sissy boy. (Sissy = sister-like)
155.화장 잘 받았다! Your make-up looks good!
156.너, 화장 떳어! Your make-up doesn't look good!
157.그렇게 함부로 말하면 안 돼 You're not supposed to talk like that
158.전 간지럼을 잘 타요 I am ticklish.
159.마음이 붕 떠 있어서 일이 손에 안 잡혀. I'm so excited, I can't work.
160.행복한 고민 하시네요 You have pleasant worries.
161.잔머리 돌리지 마 Don't try to take the easy way out.
162.친구 지간에 그런 게 어딨니? What is that between friends?
163.어휴! 넌 아무도 못 말린다니까~~~! Ah, nobody can stop you.
164.입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해라. Lick your lips before you lie.
165.그 사람 참 분위기 있더라 He has a lot of charisma. / She has class. (무관사)
166.그 넘은 화를 자초했군 He asked for it!
167.외유내강 A steel hand in a velvet glove.
168.무게 잡지마 Don't try to act tough (최민수 같이)
169.수고하세요 Have a nice day! (더 나은 표현 있으면 알려주세요)
170.내 모든 걸 걸었어 I put everything into it
171.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It's fun picking out my favorite.
172.너에겐 내가 있잖아 But you've got me.
173.원샷! Bottoms up!
174.강심장이군 His heart is made of steel. (비슷하네요)
175.오늘은 내가 쏜다 Today, it's on me!
176.왜 너 찔리니? Why? You feel guilty?
177.여기서 지척에 살아 I live a stone's throw away from here.
178.난 원래 피자를 좋아해. Pizza is in my blood. (Poker is in my blood)
179.그녀에게 뿅갔어 I got a crush on her!
180.왜 나한테 화풀이야? Why are you taking it out on me?
181.말이 청산유수로군 He's a good talker
182.내숭 떨지마 Don't play innocent!
183.흔들리면 안돼. Don't waffle.
184.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야 The woman makes the man.
185.쪽 팔리는 줄 좀 알아라 Shame on you!
186.그래도 그만하길 다행이다 It could've been worse than that.
187.그는 골칫 덩어리야 He's a pain in the neck (속어로는 neck 대신 ass).
188.모든 일엔 다 때가 있다 There is a time for everything.
189.그걸 꼭 말로 해야되니? Do I have to make it explicit?
190.좀 책임감을 가져라. Live a responsible life.
191.너 많이 컸다! You've come a long way!
192.기분 짱인데 I feel like a million!
193.난 타고난 체질이야 I was born for this.
194.아까워라! What a waste!
195.음매 기죽어! That hurts! What a blow to the ego!
196.맞장구 좀 쳐 주라. Back me up here.
197.괴롭히지 좀 마세요! Hey, get out of my hair!
198.잠깐만 시간 좀 내주실 수 있으세요? Have you got a minute to spare?
199.너 제정신이니? Are you out of your mind?
200.너 뭔가 믿는 구석이 있구나. You've got somebody behind you, huh?
201.이거 장난이 아닌데! Man, this isn't a joke!
202.간뎅이가 부었군 What a ner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