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2005. 2. 3. 03:03
정리하기 편리하게 붙여둔 견출지도 떼내고 나면 흉한 자국으로 남기 마련이다.

게다가 이 자국은 걸레로 아무리 문질러도 쉽게 지워지지도 않는다.

견출지 자국 없애는데는 얼음으로 차갑게 만든후 떼내거나 드라이기로 열풍을 쐬어 가면서 떼내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견출지 뿐만 아니라 끈적해서 잘 지워지지 않는 자국들은 어디가나 골칫거리인데,

테이프 자국은 아세톤으로 지우면 가장 깔끔하게 지워지고,

손에 본드나 풀이 묻었을때는 쓰다남은 콜드크림으로 살살 문질러도 쉽게 지워진다.
Posted by jongwook
자료2005. 2. 3. 03:02
먼저 시작-실행 창에서 regedit를 실행합니다.

화면 왼쪽의 트리에서 아래 경로를 찾아갑니다.

HKEY_CURRENT_USER -> Software -> Microsoft -> Msn messenger

이제 여기서 오른쪽 클릭을 하여 이진 값을 새로 추가하고

이름을 IM Color로 지정해줍니다. (대소문자는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더블클릭하여 RBG코드를 넣어주면 됩니다.

연한 하늘색은 66 99 ff 00 을 입력하면 됩니다.

그럼 다음번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부터 글자색이 바뀔 것입니다.
Posted by jongwook
자료2005. 2. 3. 02:55
시작 - 실행 창에서

RunDll32 advpack.dll,LaunchINFSection %windir%\INF\msmsgs.inf,BLC.Remove

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jongwook
자료2005. 2. 3.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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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Padding=3 width="600" borderColorLight=#666666 border=1>































































목 록

내 용


ㄱ - 기술기호

! ' , .  ̄ : ; ‥ … ¨ 〃 ­ ― ∥ \ ∼ ´ ~ ˇ ˘ ˝ ˚ ˙ ¸ ˛ ¡ ¿
ː

ㄴ - 괄호기호

" ( ) [ ] { } ‘ ’ “ ” 〔 〕 〈 〉 《 》 「 」 『 』 【

ㄷ - 학술기호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ㄹ - 단위기호

$ % ₩ F ′ ″ ℃ Å ¢ £ ¥ ¤ ℉ ‰ ? ㎕ ㎖ ㎗ ℓ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Ω ㏀ ㏁ ㎊ ㎋ ㎌ ㏖
㏅ ㎭ ㎮ ㎯ ㏛ ㎩ ㎪ ㎫ ㎬ ㏝ ㏐ ㏓ ㏃ ㏉ ㏜ ㏆

ㅁ - 일반기호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 ª º

ㅂ - 괘선조각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ㅅ - 한글표제기호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ㅇ - 영문표제기호

ⓐ ⓑ ⓒ ⓓ ⓔ ⓕ ⓖ ⓗ ⓘ ⓙ ⓚ ⓛ ⓜ ⓝ ⓞ ⓖ ⓠ ⓡ ⓢ ⓣ ⓤ ⓥ ⓦ ⓧ ⓨ ⓩ ① ②
③ ④ ⑤ ⑥ ⑦ ⑧ ⑨ ⑩ ⑪ ⑫ ⑬ ⑭ ⑮ ⒜ ⒝ ⒞ ⒟ ⒠ ⒡ ⒢ ⒣ ⒤ ⒥ ⒦ ⒧ ⒨ ⒩ ⒪ ⒫ ⒬ ⒭ ⒮ ⒯ ⒰ ⒱ ⒲ ⒳ ⒴ ⒵ ⑴
⑵ ⑶ ⑷ ⑸ ⑹ ⑺ ⑻ ⑼ ⑽ ⑾ ⑿ ⒀ ⒁ ⒂


ㅈ - 로마숫자

0 1 2 3 4 5 6 7 8 9 ⅰ ⅱ ⅲ ⅳ ⅴ ⅵ ⅶ ⅷ ⅸ ⅹ Ⅰ Ⅱ Ⅲ Ⅳ Ⅴ Ⅵ Ⅶ Ⅷ
Ⅸ Ⅹ

ㅊ - 분수첨자기호

½ ⅓ ⅔ ¼ ¾ ⅛ ⅜ ⅝ ⅞ ¹ ² ³ ⁴ ⁿ ₁ ₂ ₃ ₄

ㅋ - 한글현대자모

ㄱ ㄲ ㄳ ㄴ ㄵ ㄶ ㄷ ㄸ ㄹ ㄺ ㄻ ㄼ ㄽ ㄾ ㄿ ㅀ ㅁ ㅂ ㅃ ㅄ ㅅ ㅆ ㅇ ㅈ ㅉ ㅊ ㅋ ㅌ
ㅍ ㅎ ㅏ ㅐ ㅑ ㅒ ㅓ ㅔ ㅕ ㅖ ㅗ ㅘ ㅙ ㅚ ㅛ ㅜ ㅝ ㅞ ㅟ ㅠ ㅡ ㅢ ㅣ

ㅌ - 한글고어자모

ㅥ ㅦ ㅧ ㅨ ㅩ ㅪ ㅫ ㅬ ㅭ ㅮ ㅯ ㅰ ㅱ ㅲ ㅳ ㅴ ㅵ ㅶ ㅷ ㅸ ㅹ ㅺ ㅻ ㅼ ㅽ ㅾ ㅿ ㆀ
ㆁ ㆂ ㆃ ㆄ ㆅ ㆆ ㆇ ㆈ ㆉ ㆊ ㆋ ㆌ ㆍ ㆎ

ㅍ - 그리스문자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ㅎ - 그리스문자

Α Β Γ Δ Ε Ζ Η Θ Ι Κ Λ Μ Ν Ξ Ο Π Ρ Σ Τ Υ Φ Χ Ψ Ω α β γ δ
ε ζ η θ ι κ λ μ ν ξ ο π ρ σ τ υ φ χ ψ ω

ㄲ - 라틴문자

Æ Ð Ħ IJ Ŀ Ł Ø Œ º Þ Ŧ Ŋ æ đ ð ħ ı ij ĸ ŀ ł ø œ ß þ ŧ ŋ
ʼn

ㄸ - 일본문자(히라가나)

ぁあぃいぅうぇえぉおかがきぎくぐけげこごさざしじすずせぜそぞただちぢっつづてでとどな
にぬねのはばぱひびぴふぶぷへべぺほぼぽまみむめもゃやゅゆょよらりるれろゎわゐゑをん

ㅃ - 일본문자(카타카나)

ァアィイゥウェエォオカガキギクグケゲコゴサザシジスズセゼソゾタダチヂッツヅテデトドナ
ニヌネノハバパヒビピフブプヘベペホボポマミムメモャヤュユョヨラリルロヮワヰヱヲンヴヵヶ

ㅆ - 러시아문자

А Б В Г Д Е Ё Ж З И Й К Л М Н О П Р С Т У Ф Х Ц Ч Ш Щ Ъ
Ы Ь Э Ю Я а б в г д е ё ж з и й к л м н о п р с т у ф х ц ч ш щ ъ ы ь э ю
я

Posted by jongwook
자료2005. 2. 1. 18:04
언젠가 한 사람이
뜻밖의 질문을 했습니다.

(5-3=2)와 (2+2=4)가 무슨 뜻인지
알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리 어렵게 생각이 들지않는
계산이라 쉽게 대답을 했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의 설명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5-3=2)란,
어떤 오해(5)라도 세번(3)을 생각하면
이해(2)할수 있게 된다는 뜻이고
(2+2=4)란,
이해(2)와 이해(2)가 모일때
사랑(4)이 된다는 뜻 입니다'라고
설명을 하더랍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다른사람을
오해를 할때가 있고 더러는 오해를
받기도 할때가 있습니다.

오해는 대개 잘못된 선입견, 편견,
이해의 부족에서 생기고 결국
오해로 인해 잘못된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5-3=2)라는 아무리 큰 오해라도
세번 생각하면 이해할수 있다는
풀이가 새삼 귀하게 여겨집니다.

사실 영어로 '이해'를 말하는
'understand'는 '밑에 서다'라는
뜻으로 그 사람 입장에 서서 생각하고
바라보는 것이 이해라는 것입니다.

이해와 이해가 모여 사랑이
된다는 말 너무 귀하지 않는지요.

단순하게 말하자면,
사랑은 이해인지도 모릅니다.

따뜻한 이해와 이해가 모일때
우리는 그것을 '사랑'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낚시 바늘의 되꼬부라진 부분을
'미늘'이라고 한답니다.
한번 걸린 고기가 빠져나가지
못하는 것은 '미늘'때문이랍니다.

우리 모두는 어쩌면 가까운
타인의 모습으로 살면서
마음 한구석에는 미늘을 감춘채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때때로
너와 나 사이에 가로놓인 벽앞에
모두가 타인이 되곤 합니다만.
(5-3=2)와 (2+2=4)란 단순한 셈
기억 하면서 살면은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서로가 서로를 가로막고
때로는 멀리 떨어뜨려 놓는
온갖 오해를 따뜻한 이해로
풀어버리고 우리 모두 '사랑'에
이르렀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얻은 이글은 어쩌면 제자신에게
아니 우리 모두에게 주고픈
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서로간에 오해라는 것이 참 어줍잖은
하잖은 일로 오해가 생길때도 있습니다
전혀 그럴 의도가 없었는데 말입니다.

살면서 성숙한 인연을 지속하기 위한
과정의 길에는 눈물 젖은 빵,
가슴의 깊은 곳을 재우는
호수같은 슬픔 너머로
불신앞엔 관용을
미움앞엔 사랑을
용서로서
화해의 손을 먼저 내미는 미덕이 필요치 않을런지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랍니다.
우리 모두 서로가 서로를 위해주면서
듬뿍한 사랑 나누며 한 세상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내일을 위해
오늘을 돌아보며
조용히 자신을 성찰하는 넉넉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jongw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