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2005. 11. 3. 01:43
생각보다 비는 시간이 많이 생기질 않는다.

다들 무언가를 하느라 하나같이 바쁘다.


내일은 KSAian's Night를 위해 하루종일 준비하게 생겼다;

내 시간을 뺏기긴 하지만,

다시 '학생의 대표'가 되어 생활하고 있는 것이 정말 재밌다.

뿌듯함이랄까


+ 강섭이형이 기숙사통로위로 던져버린 고무고무를 드디어 건져냇다-ㅁ-
Posted by jongw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