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도착.

다행히 코리안 타운에 한국 PC방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작성할 수 있게 되었네요.

오늘을 제 생일입니다.

코리안타운에 있는 음식점에서 케익을 사주셨네요

여기까지 와서 이렇게 음식을 먹을 수 있다니..

감사합니다~!

여기 날짜는 아직 7월 8일이에요-

앞으로 17일동안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