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분야에 대해서, 아주 기본적인 내용만 알고 있다.
정확한 과정을 밟으면서 정식으로 물리라는 것을 배운 것은
작년 한 학기동안의 물리수업이 처음이었다.
그만큼 나의 물리실력은 수박겉핥기다.
누가보기에는 번지르르하게 보이겠지만,
사실상 그렇지가 않은 것이다.
하지만 확실한건, 나의 물리실력은 발전가능성이 크다.
지칠 줄 모르는 연습만이 더 훌륭한 나를 만들 것이다..
The more you practice, the better you are 라는 말이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