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하하...

jongwook 2004. 4. 21. 13:35


이제 새벽 한시 반까지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생기긴 했지만..

한번 그렇게 해 보니까 몸이 말을 듣지 않네요..

여기 오면서 평소 생활에서의 수면시간의 50%가량으로 줄었는데

거기서 더 줄이려 하니까 원...

하나둘씩 중간고사 일정이 잡히고 있습니다.

듣던 중 반가운 소리는 화학을 5월에 칠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것...

다만 국어시험의 내용을 대략 예상할 수 없고,

작년 시험의 경우 무지 어렵다고 들었으므로 대략 낭패..